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지난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으로 비박을 한 배우 박보영은 "생각 보다 춥고 무섭다"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처음 경험한 비박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오리족에게 정글 생존 법을 배우는 병만족의 두번째 이야기를 다뤘다. 비박이 처음인 박보영은 비박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제 나 진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불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입력 2013-03-16 16:17

지난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으로 비박을 한 배우 박보영은 "생각 보다 춥고 무섭다"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처음 경험한 비박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오리족에게 정글 생존 법을 배우는 병만족의 두번째 이야기를 다뤘다. 비박이 처음인 박보영은 비박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제 나 진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불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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