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인 이휘재는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중 아내가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이휘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녹화 직후 급히 병원으로 향해 아내와 아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일이 며칠 남아 있었기 때문에 모두 출산을 예상하지 못했다" 덧붙였다.
이휘재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쌍둥이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3-03-16 13:29

방송인 이휘재는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중 아내가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이휘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녹화 직후 급히 병원으로 향해 아내와 아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일이 며칠 남아 있었기 때문에 모두 출산을 예상하지 못했다" 덧붙였다.
이휘재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쌍둥이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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