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하락…미국 소비자심리 부진

입력 2013-03-16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한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4% 떨어진 297.3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61% 내린 6489.65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71% 하락한 3844.03으로,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19% 내린 8042.85로 각각 마감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30일 하루 평균치의 43% 수준에 그쳤다.

증시는 이날 장초반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EU 정상들이 경기침체를 풀기 위해 재정 긴축을 완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호재가 나오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장 들어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71.8로 전문가 예상치 78을 밑돌았다.

시장 관계자들은 선물 옵션 만기일이 겹쳐 주가 변동폭이 컸다고 풀이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이 기관 투자자의 지분 매각의 영향을 받아 3% 하락했다.

파리증시에서는 미디어 통신기업인 비방디가 지분 매각을 보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5%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5,000
    • +0.43%
    • 이더리움
    • 3,06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2.99%
    • 리플
    • 1,610
    • -2.42%
    • 솔라나
    • 123,300
    • +0.98%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790
    • +0.54%
    • 샌드박스
    • 58.8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