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프리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711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억1664만원으로 1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26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5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3-15 18:05
오리엔트프리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711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억1664만원으로 1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26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5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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