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개 도시에서 ‘한자녀 정책’ 규정을 완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들 도시는 양쪽 부모가 모두 외동일 경우 둘째 자녀를 허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3-03-13 14:20
중국의 7개 도시에서 ‘한자녀 정책’ 규정을 완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들 도시는 양쪽 부모가 모두 외동일 경우 둘째 자녀를 허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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