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최다니엘 대마초 혐의…성폭행 프로포폴 등 범죄로 뒤숭숭한 연예계

입력 2013-03-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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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대마초, 프로포폴 등의 범죄로 연예계가 연초부터 뒤숭숭하다.

12일 경찰은 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에 대해 대마초 판매 및 흡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대해 최다니엘 측은 “판매는 했지만 흡연은 하지 않았다. 직접 흡연 하지 않으면 범죄가 아닌 줄 알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마초 범죄까지 일어난 가운데 올해는 연초부터 성추행과 성폭행,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또 다시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3차 공판이 약 3시간에 걸쳐서 진행됐다. 고영욱 사건은 오는 27일 결심공판이 열리는 것으로 그 마무리를 지어 가는 중이다.

2월에는 탤런트 박시후가 연예인 지망생인 A양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폭로전을 펼치고 있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양산이다.

그런가하면 2월에는 이승연을 비롯해 박시연 장미인애 현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가 포착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모두 불법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각자 치료 목적으로 투약 받은 것 이외에 불법으로 투약한 적은 없다고 강력 부인한 것. 그런 가운데 여자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의사 2명이 구속돼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연예계 이외에도 패션 업계에 헤어디자이너 박준이 여직원 성폭행 혐의를 받고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스포츠계에서는 원주 동부 프로미 강동희 前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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