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첫 현장방문은 ‘IT 벤처기업’

입력 2013-03-12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현장 방문지로 IT 벤처기업을 선택했다.

IT업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업체 사무실에서 IT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10여명 내외의 IT 업계 대표와 학계, 정부 부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은 ICT(정보통신기술)와 과학기술을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또 이 자리에서 최근 출범에 난항을 겪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에 대한 조속한 처리도 재촉구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의 IT 업계 방문과 간담회는 대통령 취임 후 첫 현장방문이라는 점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함께 대통령의 창조 경제 실현에 대한 굳은 의지도 함께 담고 있다.

박 대통령은 ICT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창조경제론을 강조해 왔으며, 그 주역이 바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일 “정치가 국민 앞에 앞장설 것이란 말은 무수히 해 왔지만 기득권 싸움 때문에 실종돼 가고 있다”며 국회에 정부조직법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6,000
    • -0.6%
    • 이더리움
    • 3,45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51%
    • 리플
    • 2,132
    • -0.09%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