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족별 도어락 소리를 음표로 나타낸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서는 나, 엄마, 아빠, 술먹은 아빠를 구분해 도어락 여는 소리를 표현했다. 특히 ‘술먹은 아빠’는 중간에 번호를 한 번 틀리게 누르는 것으로 돼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설명이 필요 없네”, “소리만으로 누가 왔는지 알 수 있겠다”,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