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내 상위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성 밝다 - 신영증권

입력 2013-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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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2일 오뚜기에 대해 국내 조미식품 1위 기업으로서 성장성이 밝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최초로 카레, 케첩, 마요네즈를 출시하고 조미식품에도 강점을 지녀 국내 카레시장의 83.4%, 레토르트 식품의 76.2%를 점유중이고 면, 밥, 참치 등 다각화된 제품을 지닌 종합식품기업”이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매출액과 순이익은 연 9.9%, 11.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조미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밖에도 건전한 재무구조에 따른 이자성 수익 증가, 탄탄한 외형에 따른 계열사 수익 또한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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