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비빔밥 광고..."장금이, 뉴욕 이어 상하이까지 진출"

입력 2013-03-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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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경덕 교수 트위터)
이영애 비빔밥 광고가 중국 상하이 시내 한복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중국 상하이 중심가에 비빔밥 대형 빌보드 광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영애를 모델로 앞세운 이 비빔밥 광고물은 가로 10m, 세로 15m 크기로 상하이의 대형 패션몰이 운집한 치푸루의 신진푸 패션상가건물 정면에 걸렸다. 이곳은 중국인 및 해외 관광객을 포함 연간 30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찾는 곳이다.

서경덕 교수는 게시된 이 광고물이 앞으로 6개월간 노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 교수는 "아직도 중국의 여러 채널에서는 TV 드라마 '대장금'이 재방송되고 있고 최근 중국인 사이에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광고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빌보드 광고를 설치 한 직후부터 많은 쇼핑객 및 주변 상인들 중국 공안이 광고판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비빔밥 광고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이영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금이가 비빔밥 광고하니 더 맛있게 생각 될 듯", "단아한 모습에 이영애가 비빔밥을 광고하니 고급 음식 느낌난다", "이 광고 대박 날듯" 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5년간 뉴욕타임스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등 세계적인 주요 신문 및 관광지에 비빔밥 광고를 지속적으로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태국 파타야시를 시작으로 올해의 비빔밥 광고 월드 투어를 하고 있으며 내달 세계적인 유력지에 광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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