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직은 그대로 수행한다.
협회 측은 “이 회장이 CEO 자리에서 사임하는 것일 뿐 홈플러스 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며 “계속 협회장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정기총회가 열리는 2015년 2월까지다.
한편 지난달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안승용 상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입력 2013-03-10 11:34
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직은 그대로 수행한다.
협회 측은 “이 회장이 CEO 자리에서 사임하는 것일 뿐 홈플러스 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며 “계속 협회장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정기총회가 열리는 2015년 2월까지다.
한편 지난달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안승용 상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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