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방향성 탐색 美 호재 VS 北 리스크…2000 붕괴

입력 2013-03-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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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가 장 초반 ‘북한 리스크’에 발목이 잡히면서 2000선을 내준 이후 미국 지표 개선에 회복했다가 다시 오후 들어 2000선이 붕괴됐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 등의 글로벌 호재와 대북 리스크가 상충되면서 2000선 초반대에 머물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는 등의 횡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6포인트(0.25%) 하락한 1999.34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94억원, 218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으며 기관은 277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177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상승 업종이 더 우세하다.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통신업, 금융업 등은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삼성생명,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은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96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386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9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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