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에서 7일 오전 8시21분께 20만ℓ 저장규모의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는 지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입력 2013-03-07 09:17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에서 7일 오전 8시21분께 20만ℓ 저장규모의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는 지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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