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정부폐쇄 방지 법안 가결

입력 2013-03-07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 지출삭감분도 포함…상원, 내주 심의 전망

미국 하원이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원은 이날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2013회계연도 국방부 등 연방정부 기관에 대한 세출법안(H.R.933)’을 표결에 부쳐 찬성 267표와 반대 151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2013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 말까지는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투입할 수 있다.

미국 의회는 지난해 9월 2013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에 실패하면서 6개월간(2012년 10월 1일~2013년 3월 27일)의 잠정예산안만 의결했다.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해서는 오는 27일 이전에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1970년대 이후 미국 연방정부는 17차례 일시 폐쇄됐다. 지난 1995년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에는 21일간 정부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통과된 법안에는 2013회계연도 연방정부 자동 지출삭감(시퀘스터) 액수인 850억 달러도 포함됐다.

이에 앞서 상원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다음 주에 이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7,000
    • +0.34%
    • 이더리움
    • 3,05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57%
    • 리플
    • 1,607
    • -3.31%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80
    • +2.06%
    • 샌드박스
    • 59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