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벌인 'SNS 설전'에 대해 언급했다.
낸시랭은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낸시랭에게 진중권과의 SNS 설전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낸시랭은 "설전 후에도 SNS를 통해 진중권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았다"면서 사건의 결말을 공개했다.
입력 2013-03-06 22:30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벌인 'SNS 설전'에 대해 언급했다.
낸시랭은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낸시랭에게 진중권과의 SNS 설전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낸시랭은 "설전 후에도 SNS를 통해 진중권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았다"면서 사건의 결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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