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상에 올라온 한 캡쳐사진은 딸이 엄마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엄마 나 이뻐"라고 묻자 엄마는 딸에게 "하하하 미친"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 살아 있네", "엄마의 돌직구 문자, 역시 엄마"라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입력 2013-03-05 18:13

온라인상에 올라온 한 캡쳐사진은 딸이 엄마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엄마 나 이뻐"라고 묻자 엄마는 딸에게 "하하하 미친"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 살아 있네", "엄마의 돌직구 문자, 역시 엄마"라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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