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도 주름 펴는 재주가 있다

입력 2013-03-05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가 들어감에 누구나 눈가에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한층 고민스러운 팔자주름은 얼굴 윤곽까지 바꾸어 더욱 늙어 보이게 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눈가 주름이나 입가의 팔자주름이 없는 동안을 갖고 싶은 욕구를 잠재울 수 없다.

하루가 다르게 피부노화가 진행되면서 눈가에는 삼지창을 옆으로 뉘인 모양 같은 주름이 잡힌다.

또한 입가에는 세로형으로 한자의 팔(八)자와 비슷한 보기 싫은 주름이 생긴다하여 팔자주름이라고 부른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힘이 저하해서 뺨의 피부는 아래로 처지게 되고 입가의 피부, 뺨의 지방이 처져 큰 팔자주름이 생겨 아주 큰 고민거리가 생긴다.

뺨을 타고 내려왔던 부드러운 곡선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단아했던 옆모습이 흐트러지게 되어 더욱 보기 흉해지면서 늙어 보이고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피부가 처져 볼록했던 광대뼈의 느낌을 살릴 수가 없어 얼굴은 더욱 평면적으로 보여 한층 험악해지고 늙어 보이게 된다.

피부색과 늘어가는 잔주름을 케어 하기 위해서는 보습과 영양 공급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이제는 달팽이 점액이 가진 신비한 효능을 더해보자. 재생 능력이 탁월해 얼굴 주름을 개선해주는 달팽이를 이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주)엘루제코스메틱에서는‘쥬리아쏘네트 셀크린 8종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오늘 1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특히, 제품 먼저 받고 나중에 결제하는 후불제에다 대박구성이어서 큰 인기다. ‘달팽이 점액’성분과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함유된 고품질 기능성화장품으로, 달팽이 점액 성분은 피부의 노화방지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코엔자임 Q10성분은 피부세포 재생과 탄력강화, 주름개선 효과가 크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 미백효과 또한 크며 피부의 탄력을 개선 시켜준다.

또한 ‘히알루론산’성분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 피부를 아가 피부처럼 촉촉하게 해준다.

‘쥬리아쏘네트 셀크린’스킨(130ml,4만천원)+로션(130ml,4만3천원)+화이트닝크림(50ml,미백기능.5만3천원)+리프트에센스(50ml,4만8천원)+아이크림(40ml,주름개선,4만8천원)+아이세럼(40ml:4만5천원)+여행용2종(크림+로션), 총8종 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후불제 판매하는 절호의 기회다.

080-818-7070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2,000
    • +0.57%
    • 이더리움
    • 5,30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08%
    • 리플
    • 724
    • -0.41%
    • 솔라나
    • 230,600
    • -1.33%
    • 에이다
    • 630
    • +0.16%
    • 이오스
    • 1,134
    • +0%
    • 트론
    • 160
    • +1.91%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50
    • +0%
    • 체인링크
    • 25,580
    • -1.92%
    • 샌드박스
    • 630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