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신세계’, ‘7번방의 선물’ 독주 제동

입력 2013-03-04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선 굵은 남자 배우들의 연기력이 일품인 ‘신세계가’ 개봉 둘째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7번방의 선물’ 흥행 가속도에 제동을 걸었다.

‘신세계’는 개봉 11일 만인 지난 3일 누적 관객수 253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3월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관객 84만 명을 동원하면서 77만 명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을 압도적으로 앞질렀다.

‘신세계’의 선방에 순위 상으로는 2위로 밀려났지만 ‘7번방의 선물’을 찾는 관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첫 1000만 명 관객 동원을 한 ‘7번방의 선물’은 역대 최다 관객수 ‘괴물’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대 한국 영화중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로 이름을 올리면서 영화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3월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는 ‘잭더자이언트킬러’가 차지했으며, ‘베를린’과 ‘스토커’가 각각 주말 관객 18만 명과 16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누가 더 나쁜 놈인지를 가리는 한국 영화 ‘분노의 윤리학’은 10위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5,000
    • +4.01%
    • 이더리움
    • 3,520,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42%
    • 리플
    • 2,024
    • +2.27%
    • 솔라나
    • 126,900
    • +3.85%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7%
    • 체인링크
    • 13,580
    • +4.06%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