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퀘스터 여파는 중국 양회 기대감이 상쇄”-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3-03-0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미국 시퀘스터 여파는 중국 양회 기대감이 상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준 연구원은 “3월에 개최되는 중국의 양회인 정협(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과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에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 5세대 지도부의 국정 방향과 정책 과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방향성이 교차한 현재 상황은 2011년과 매우 흡사하다”며 “미국은 양적완화 지속을 선언했고 중국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 제조업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민은행이 RP발행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는 것과 유사한 흐름”이라며 “3월은 중국 경기의 계절성이 유동성 회수에 대한 불안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신도시화 정책에 따른 소비관련주로 주목 받을 수 있는 유통과 음식료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5,000
    • +0.5%
    • 이더리움
    • 2,69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3%
    • 리플
    • 1,453
    • +0.07%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2
    • -1.74%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94%
    • 체인링크
    • 11,620
    • +0.35%
    • 샌드박스
    • 58.1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