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메탈 대표에 우종일, 동부팜한농 대표에 최석원

입력 2013-03-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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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일 동부메탈 대표
동부그룹은 계열사인 동부메탈 대표이사에 우종일 동부팜한농 대표이사 부회장을, 동부팜한농 대표이사에 최석원 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우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부건설과 동부화학 등에서 기획과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동부한농화학 대표이사 사장과 동부메탈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0년부터 동부팜한농의 CEO로 재직해왔다. 특히 합금철 사업과 화학·재료 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경영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동부메탈은 우 대표를 중심으로 기존의 합금철 사업을 비롯해 메탈실리콘 사업, 2차 전지 소재 사업, 화학 소재 사업 등 화학과 재료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LG화학 생활건강부문 경영전략담당(전무)과 의약품사업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샤니와 파리크라상의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동부그룹은 최 대표가 그동안 석유화학ㆍ농약원제ㆍ의약품ㆍ생활용품ㆍ식품 등 동부팜한농과 사업 내용이 유사한 업종에서 전문성을 쌓고 B2C 기업을 이끈 경험이 동부팜한농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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