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미국 ‘시퀘스터’발동 영향 제한적”

입력 2013-03-02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자동 삭감인 ‘시퀘스터(sequester)’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날 성명에서 “시퀘스터가 지출 삭감과 세수 증대를 위한 포괄적인 패키지로 대체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시퀘스터가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는 이날 시퀘스터를 차단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시퀘스터가 발동되면서 미국은 오는 9월30일 종료되는 2013년 회계연도에 850억 달러의 재출을 줄여야 한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는 시퀘스터가 발동되면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 지도부와의 협의 결렬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삭감이 이뤄진다고 해도 미국의 모든 국민은 경제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오늘 의회지도부에 지출삭감은 경제를 어렵게 하고 일자리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하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면서 “이번 삭감 조치는 변경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1,000
    • +0.23%
    • 이더리움
    • 3,69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437,500
    • +22.82%
    • 리플
    • 2,104
    • +4.52%
    • 솔라나
    • 158,200
    • -0.57%
    • 에이다
    • 336
    • +1.51%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87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40
    • +15.86%
    • 체인링크
    • 17,500
    • -0.51%
    • 샌드박스
    • 55.59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