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집은 오지마"… 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3-02-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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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따라 어린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온다. 현관문 앞까지도. 다 이해하는데 이건 정말 아닌 듯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엄마랑 누나가 밤에 집에 들어오다 너무 놀란다"면서 "숨어있지 마라. 집은 오지 말아줘"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도 딱하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공개적으로 부탁할까" "사생팬은 없어져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생팬은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 위해 사생활까지 침범하는 일부 극성팬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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