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콜록 콜록’ 목건강의 필수 ‘홍천골 도라지진액’ 파격판매

입력 2013-02-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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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환절기가 오면 감기에 걸린 후 오래도록 기침이 멈추지 않고 목이 건조하며 호흡기가 편하지 않거나 심하면 각혈을 하는 사람까지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도라지는 당질과 섬유소가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기침이 심할 때 좋은 도라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도라지는 뿌리에 사포닌 성분을 지니고 있어 약용가치가 높아 예로부터 길경이라 하여 기침에 좋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더덕과 함께 식이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침이 심할 때, 숨이 가쁜 때 응용을 하기도 한다. 도라지는 성질이 맵고 쓰며 따듯하지도 않고 서늘하지도 않은 평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도라지는 인체의 상부에 막혀 있는 기운을 뚫어 주어 가슴과 인후를 통하게 해준다.

한방에서는 이를 근거로 감기로 인한 기침,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세, 가슴이 그득하고 옆구리가 아픈 증세 등에 응용하고 있어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라지 사포닌 성분이 기침, 천식, 가래 등에 좋아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어 목건강에 좋다. 목건강을 위한 필수 선택 도라지진액은 먹기 편한 포장에 휴대가 간편하여 현대인들이 챙겨먹기 편하다.

(주)진마케팅에서는 ‘100% 국내산 홍천골 도라지’와 약초로 조화시킨 건강식품 ‘홍천골 도라지진액’ 3개월분을 출시기념으로 6만9000원에 특별판매하고 있다.

홍천골 도라지약초 영농조합법인이 제조한 ‘홍천골 도라지진액’은 도라지 추출액 92%, 대추, 작약, 당귀, 천궁, 갈근, 황기, 황금, 생강, 배농축액을 넣어 진하게 달인 도라지진액으로 환절기이 요즘 그 인기가 아주 좋다.

천연한방주의를 표방하여 우수한 한약재료를 사용해 ‘진짜를 마신다’는 만족감을 위해 적절한 배합과 한방재료의 각 특성을 이용해 쓴맛을 제거하면서 효과는 극대화 시켜‘도라지진액’의 참맛을 전해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믿을 만한 홍천골 도라지약초영농조합에서 수매한 우수품질의 홍천골 도라지만을 사용하였고 삼성화재 생산물책임보험에 가입되었고 수질검사 성적서(경기도 보건 환경연구원)를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요즘 처럼 추운 겨울이나 환절기에 목건강이 걱정되는 분, 기침을 자주하는 분, 담배를 끊지 못해 흡연으로 기침가래가 많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홍천골 도라지진액은 특히 선생님, 영업직, 가수, 아나운서 등 목을 많이 쓸 때, 매연이나 공기 안 좋은 데서 일하는 택시기사분 에게 꼭 필요하다.

또한, 으슬으슬~ 환절기 온 가족 건강관리에도 어르신들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홍천골 도라지약초 영농조합법인의 ‘홍천골 도라지진액’ 3개월분(70mlⅹ30포 3BOX)이 6만9000원에 특별판매된다.

전화(080-218-9999)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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