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모든이 주목받자 경찰이 끌어내려" 영국 강제출국설 해명

입력 2013-02-2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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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영국 강제 출국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낸시랭은 '2010년 영국에서 거지여왕 퍼포먼스 후 강제 출국 당했다던데'라는 질문에 "추방 당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낸시랭은 이어 "'개인이 국가다'라는 콘셉트로 퍼포먼스를 하면서 왕관를 썼다. 그게 낸시랭 왕국을 선포하는 날의 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국 여왕 쪽으로는 접근할 수 없어 포기하고 사람들이 의자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길래 나도 올라가 여왕처럼 손 흔들었다. 그러자 모두가 나를 보고 플래시를 터트리니까 위험하다는 이유로 경찰들이 나를 끌어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의 성규, UV뮤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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