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PD 남편에 먼저 다가가… 차 태워준대도 안타"

입력 2013-02-27 0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 방송 캡처

배우 박지영이 PD남편에게 먼저 대시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박지영은 2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 출연해 1993년 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 출연 당시 조연출이었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박지영은 "남편이 큐사인을 주려고 하면 '오늘 뭐하세요', '일요일에는 뭐하세요'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편이) 집에 간다고 해서 어디냐고 물으니 '방배동'이라고 하길래 난 거기가 아니었지만 '나도 거기에요'라고 했다"며 "근데 안 타더라. 그래도 다음주, 그 다음주에도 계속 그러다 '안 잡아 먹으니까 타요'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남편의 비누 냄새가 좋았고 흐트러지지 않아 좋았다. 또 어느 배우한테나 존칭을 쓰고 예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0,000
    • +1.36%
    • 이더리움
    • 3,42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12
    • +1.15%
    • 솔라나
    • 126,400
    • +0.72%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25%
    • 체인링크
    • 13,800
    • +1.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