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지동원, 대학 졸업 못한 이유는?

입력 2013-02-26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동원(22) 선수가 학점미달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게 됐다.

송호대학은 26일 스포츠레저과 2학년에 재적 중인 지 선수가 졸업학점이 부족해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 선수는 졸업에 필요한 80학점 가운데 2학점을 따지 못한 것.

대학측은 "지 선수의 경우 체육관련 학과의 학생이 꼭 이수해야 할 과목의 학점을 취득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졸업을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학측은 지 선수가 계속 학교에 다니면서 2년제 전문과정을 마치고 추가로 전공 심화과정(3ㆍ4학년)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추자도 출신인 지 선수는 서남대를 다니던 중 아버지 친구가 재직 중인 송호대에 지난해 편입했다. 지 선수는 바쁜 선수생활 중에도 시간을 내 중간 및 기말고사를 치르는 등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4,000
    • +5.44%
    • 이더리움
    • 3,000,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4.29%
    • 리플
    • 2,039
    • +2.67%
    • 솔라나
    • 130,700
    • +5.83%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78%
    • 체인링크
    • 13,300
    • +4.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