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전 써니전자 대표가 이직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작된 써니전자의 하한가 행진이 좀처럼 멈출줄 모르고 있다.
25일 오전 9시9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일대비 14.86%(500원) 내린 2865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55.44%나 급락했다.
써니전자는 송 전 대표가 안철수 연구소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18일 공시에서 자진 사임했다고 밝히고 이후 코미팜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지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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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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