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준호, 양상국 아버지에 시계 선물 이유는?

입력 2013-0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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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개그맨 양상국의 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3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에 도전한 김준호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료수 병을 녹여 시계를 만들기로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음료수를 선물해 준 양상국의 아버지에게 시계를 선물하기로 결심하고 공방을 찾는다. 김준호는 공방에서 시계에 양상국 아버지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양상구은 시계와 함께 보낼 편지를 쓸 재생종이 만들기에 도전한다. 폐지를 찢어 물에 불린 후 다림질로 말려 종이를 완성한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대기실을 찾아 개그맨들에게 편지를 부탁한다.

김준호와 양상국의 훈훈한 이야기는 23일 밤 11시 15분 '인간의 조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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