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바 왓슨,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짐 퓨릭 꺾고 16강행

입력 2013-02-23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바 왓슨(사진=핑골프)
버바 왓슨이 짐 퓨릭(이상 미국)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버바 왓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골프장에서 진행된 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짐 퓨릭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했다.

왓슨은 초반부터 퓨릭을 압도했다. 1번홀(파4)을 AS(올스퀘어)로 마친 왓슨은 2번홀(파5)에서 파로 막아 보기를 범한 퓨릭에 한 홀을 앞서기 시작했고, 5번홀(파4)에서 다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번홀(파5)에서는 패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9번홀과 10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승리하며 세 홀을 앞섰다.

그러나 퓨릭의 뒷심은 만만치 않았다. 11번홀(파5)과 12번홀(파3) 연속 버디를 잡으며 한 타 차로 왓슨을 압박했다. 이후 14번홀과 15번홀(이상 파4)에서 한홀씩 주고받으며 한타 차 승부를 유지했다.

이변은 18번홀(파4)에서 일어났다. 두 선수의 세컨샷은 모두 핀 1m 이내에 붙어 한타를 앞선 왓슨의 승리가 예상됐다. 먼저 버디 퍼트로 마무리한 퓨릭은 왓슨의 퍼트를 기다렸다. 그러나 왓슨은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버디 퍼트에 실패, 결국 두 선수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 승부는 세 번째 홀(파3)에서 갈렸다. 21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왓슨은 제이슨 데이(호주)와 16강전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4,000
    • -3.38%
    • 이더리움
    • 4,411,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3%
    • 리플
    • 2,826
    • -2.85%
    • 솔라나
    • 189,100
    • -4.64%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3%
    • 체인링크
    • 18,290
    • -3.94%
    • 샌드박스
    • 223
    • +8.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