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가 좋아하는 기업은 AIG…애플 3년 연속 1위서 3위로 추락

입력 2013-02-22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G가 지난해 헤지펀드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꼽혔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업체 씨넷이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말 기준 80여 헤지펀드가 지분을 보유한 AIG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73개 헤지펀드가 지분을 보유한 구글은 2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애플은 지분 보유 헤지펀드가 67개로 줄면서 3위로 밀렸다.

애플이 헤지펀드 선호종목에서 3위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하반기 주가 하락으로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 12%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씨넷은 설명했다.

반면 AIG와 구글은 각각 11%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애플 주가는 지난해 9월 705.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추락해 이날 448.85달러에 장을 마쳤다.

구글, 삼성전자 등과의 경쟁이 격화하면서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이 고조된 영향이다.

헤지펀드들이 주식을 대규모로 처분한 것도 애플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씨넷은 전했다.

바이킹글로벌인베스트터스는 지난 분기 애플 주식 110만주를 매각했고 오메가어드바이저스도 26만6000주를 팔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6,000
    • -1.79%
    • 이더리움
    • 3,03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96%
    • 리플
    • 1,685
    • +0.06%
    • 솔라나
    • 123,800
    • -2.4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10
    • -2.04%
    • 샌드박스
    • 58.6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