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토커' 미아 바시코프스카, "박찬욱 감독 볼 때마다 놀란다" 칭찬일색

입력 2013-02-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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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아 바시코프스카가 박찬욱 감독의 첫 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영화 '스토커'의 여주인공 미아 바시코프스카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의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에 대한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미아 바시코프스카는 "박찬욱 감독님을 처음 봤을 때 젠틀하고 친절했다"며 "그 첫 인상이 지금까지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녀는 "박찬욱 감독은 볼 때마다 놀랍다"며 "감독님의 작품표현력이나 시각적 아이디어를 말씀하실 때 마다 놀란다"고 박찬욱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토커’는 18세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이 첫 번째 할리우스 프로젝트로 미아 바시코프스카를 비롯해 니콜 키드먼, 매튜 구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했다. 2월28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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