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사진 속 권율, "대학시절 하정우와 함께 살았다"

입력 2013-0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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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율 공식 페이스북)

(사진=권율 공식 페이스북)

배우 권율이 이하늬 윤계상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학 시절 하정우와 함께 살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권율은 지난 1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내 이십 대에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이 (하)정우 형이다. 물이 스펀지를 적시듯 스며들 듯 그렇게 형을 따랐다"고 밝혔다.

이어 "형을 보면서 배우라면 어떤 연구와 노력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접근방법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연기를 감성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하정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권율은 인터뷰에서 대학 때 하정우와 함께 살았다고 전했다. 하정우의 집에 얹혀살면서 자취비로 오토바이를 사고, 함께 전자상가를 다니며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의 전작을 수집하러 다니는게 일상이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권율의 갑작스런운 화제에 네티즌들은 "하정우랑 같이 살았다니 대박이다" "이제 권율 하면 권율 장군이 아니고 연예인 권율이 먼저 생각나겠네" "또 다른 배우 유망주를 찾아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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