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 박근혜 정부의 정책지원 핵심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우진은 전일보다 9.22%(730원) 오른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해외 원전산업 진출 지원이 선정됐다”며 “이를 위한 추진계획으로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기자재 틈새시장 진출 역량확대’가 채택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진은 원전용 초음파 유량계를 개발해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신정부 정책지원의 핵심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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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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