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정홍원 “방송장악? 대명천지에 추호도 생각 못해”

입력 2013-02-20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직언론인 문제, 노사 자율적으로 해결해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야권에서 새 정부를 향해 제기하고 있는 방송장악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민주화 후에도 방송을 정권유지·홍보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는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의 지적에 “너무 대명천지가 돼서 그런 건 추호도 생각할 수 없는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장악이 불가능한가’라는 질의엔 “그걸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2008년 정연주 KBS 사장이 쫓겨난 일이 박근혜 정부에선 일어나지 않겠나’라는 질문에도 “상상이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방송보도가 불공정했다는 지적엔 “아주 유심히 보지 못해서 적절한 분석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특별한 걸 보지 못했다”고 했다.

대통령직인수위가 이명박 정부에서 불거진 나온 해직언론인 문제에 해결의지를 밝힌 데 대해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노사문제는 노사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6,000
    • +5.46%
    • 이더리움
    • 3,588,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8.04%
    • 리플
    • 1,940
    • +7.66%
    • 솔라나
    • 155,900
    • +10.18%
    • 에이다
    • 315
    • +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66%
    • 체인링크
    • 16,960
    • +6.2%
    • 샌드박스
    • 52.42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