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故임윤택 장지 방문, "번호가 있어도 걸수가 없네…"

입력 2013-02-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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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故임윤택의 장지를 찾았다.

이승철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윤택이한테 다녀왔습니다. 쌀쌀하지만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양지 바른 곳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아직 내 핸드폰에는 그의 전화번호가 남았는데 걸 수가 없는…그를 에워 싸고있는 꽃다발이 고마워 보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인의 사진과 함꼐 많은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이승철은 또 "마침 바로 옆 입구에 이영훈 형님의 기념비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 외롭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훈 생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광화문연가', '옛사랑'. '붉은 노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로 지난 2008년 2월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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