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는 20일 공개된 남성잡지 '아레나' 3월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흰색 코르셋을 입은 나르샤의 부각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은 '성인돌'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나르샤는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을 버텨냈고 20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까지 왔다"며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3-02-20 10:03

나르샤는 20일 공개된 남성잡지 '아레나' 3월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흰색 코르셋을 입은 나르샤의 부각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은 '성인돌'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나르샤는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을 버텨냈고 20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까지 왔다"며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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