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7-7’ 논쟁, "못 푸는 사람 92%까지는 아니야“

입력 2013-0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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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입장 밝혀… 일부 분석적 반응도 나와

(사진=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7+7/7+7*7-7' 논쟁으로 온라인이 뜨겁다.

17일 한 해외 트위터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92%가 못 푸는 문제'라는 제목으로 수학문제를 올렸다. 이 트위터러는 자신이 평범한 92%에 속하는지 우월한 8%에 속하는지 테스트해보라며 네티즌을 부추겼다.

네티즌들은 92%가 못 풀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인터넷에는 "당연히 50 아닌가? 92%가 못 푼다는 건 오버네" "수학 순서대로 풀면 50이고만 무슨" "7+(7/7)+(7*7)-7= 50 이게 정답 아닌가?"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7+7/7+7*7-7' 문제에 대한 분석적인 반응도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외국인들은 한국인처럼 초중고 내내 일괄적으로 수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면서 "그들이 볼 때 이 문제는 92%가 못 풀 정도로 헷갈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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