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다 밤부터 비나 눈 예상

입력 2013-0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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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18일까지 이어질 듯

일요일인 17일 전국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밤부터 곳에 따라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도 영서, 산간, 경기동부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동해안과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18일 새벽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 비나 눈이 대부분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18일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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