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금 소비 832t…전년 대비 9.4% 증가

입력 2013-02-17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이어 세계 2위…금 생산량은 6년 연속 세계 1위

지난해 중국의 금 소비가 전년 대비 9.4% 증가하며 인도에 이어 세계 2위 금소비국 자리를 유지했다고 중국 주요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황금협회는 이날 중국의 금 소비량이 832.18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식용 금은 502.75t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으며 금괴는 12.2% 늘어난 239t을, 금화는 21.6% 증가한 25.3t을 기록했다. 산업용 금 소비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인도를 제치고 세계 1위 금 소비국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여전히 2위에 머물렀다고 협회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인들이 전통적으로 금반지·금목걸이 등 금 장식품을 좋아하는 데다 최근 부자들이 많아지면서 투자용 금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의 금 생산량은 403.05t으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금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중국이 지난해 홍콩을 통해 수입한 금은 853t으로 전년의 431t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2,000
    • -0.5%
    • 이더리움
    • 3,4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82%
    • 솔라나
    • 134,800
    • -1.25%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