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표준어 연기, "부산 출신 맞아?!"

입력 2013-02-14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방송 캡쳐)
정은지가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회분에서 표준어를 안정적으로 구사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오수(조인성)의 첫사랑 동생인 희선 역을 맡았다.

정은지는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부산사투리를 실감나게 구사하는 성시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실제 부산출신이어서 사투리 구사가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정은지는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부산사투리가 묻어나지 않는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해야만 했다. 이에 정은지 투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정은지는 조인성과의 호흡연기에서 표준어를 안정적으로 구사하며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연기 너무 자연스러웠다" "예상보다 잘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연으로 나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7,000
    • -1.47%
    • 이더리움
    • 2,97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28
    • -0.34%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4.94%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