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 슬램덩크 편, 달프 vs 덩크 맞대결…결과는?

입력 2013-0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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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달빛프린스' 슬램덩크 편이 화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달빛프린스' 4회는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 4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달프 vs 덩크'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매회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달빛프린스'는 4회에서도 어김없이 변화를 시도했다. "다섯 달프와 책, 기부 외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던 달프 제작진은 기존 한 명의 게스트에서 4명의 게스트로 바뀌었다는 것과 책의 종류가 만화책이라는 특이점을 살려 무대 세팅을 새롭게 하고 퀴즈 풀이를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기존의 편지글 형태의 사연에서 시청자가 직접 동영상 사연으로 퀴즈를 냄으로써 시청자의 참여도 한 단계 높였다.

마치 농구경기가 진행되듯 각 팀의 팀워크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달빛프린스'는 어울릴 것 같지 않던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을 하나로 만들어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녹화에 참여한 후 정용화는 토크 중에 "소름 돋았다"며 "다시 느끼지 못할 진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슬램덩크'를 통해 노력과 전성기 그리고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 할 '달빛프린스' 4회는 운동선수와 가수 그리고 방송인으로써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하의 진실 어린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12일 밤 11시10분 KBS 2TV '달빛프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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