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김성령 분노의 따귀...애마 죽인 수애에 분노 폭발

입력 2013-02-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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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분노의 따귀

▲사진=SBS 드라마 '야왕' 캡처

2월 11일 방송된 SBS '야왕'에서 백도경(김성령)이 주다해(수애)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도경이 주다해의 어두운 과거를 추적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하류가 주다해의 사무실로 보낸 경고 메시지를 접한 백도경은 하류와 주다해의 관계를 파헤친다. 하류의 주소를 알아낸 백도경은 미아동 그의 집으로 향한다. 이 소식을 접한 주다해는 백도경을 막을 묘책을 고안, 백도경이 애지중지하는 말 '리사'를 마굿간에서 풀어줘 교통사고로 죽게 한다.

백도경은 리사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승마장으로 달려온다. 주다해는 답답해 보여서 산책시켜주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고삐가 풀려서 리사가 도망갔다"고 말해 백도경을 분노케 한다. 리사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도로에서 트럭과 사고가 있어 즉사했다고 전해졌다. 분노한 백도경은 주다해의 따귀를 때렸다.

주다해는 당황하는 척 하며 백도경이 자신과 하류의 관계를 알아내는 위기를 모면했다는 안도감에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한편 주다해의 사주를 받고 하류를 막으려던 의붓오빠는 쌍둥이형 차재웅을 하류로 잘 못 알고 실수로 그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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