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의 침공 '명절 드래곤볼'화제, 누리꾼들 "폭풍공감"

입력 2013-02-11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커뮤니티)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헤어짐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하지만 어린 사촌동생들을 떠나보내는 형의 속마음은 조금은 후련(?)한가 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절 드래곤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몇 컷의 만화가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설이나 추석을 맞아 집에 방문한 어린 사촌동생들과 겪은 웃지못할 추억이 담겨있다.

'명절 드래곤볼'은 사촌동생들의 방 침략으로 시작된다. 동생들은 아끼는 내 물건들을 마구 손대며 갖고 논다. 심지어 부주의로 고장을 내거나 깨버리기도 한다. 분노가 극에 달하지만 동생들에게 화를 낼 수 없다. 어느정도 분노가 극에 달할 무렵, 작은 아버지는 "갖고 싶은거 하나씩 챙겨. 형이 준댄다"라는 말로 정점을 찍는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공감", "올해 설날 내 방을 보는 것 같군", "나도 어릴 땐 저랬었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8,000
    • -0.36%
    • 이더리움
    • 2,72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2.84%
    • 리플
    • 1,869
    • +0.38%
    • 솔라나
    • 112,400
    • +2.74%
    • 에이다
    • 271
    • -3.9%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41
    • +1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3.85%
    • 체인링크
    • 12,590
    • +0.16%
    • 샌드박스
    • 81.28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