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게시판)
로이킴의 선행이 화제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로이킴의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한겨울에도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있다. 사진의 하단부에 ‘할머니 손 시리실 것 같다고 장갑 갖다주는 로이킴 오빠. 솔직히 멋졌음’이라고 적혀 있어 더욱 따뜻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정말 착하네요”, “정말 얼굴만큼이나 훈훈한 청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