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대통령, 정호빈 낙점 ‘수애의남자’

입력 2013-02-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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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빈이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합류한다.

정호빈은 '야왕'에서 대통령이자 영부인 수애(주다해 역)의 남편 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는 권상우, 정윤호에 이어 수애의 세 번째 남자로 드라마 후반부에 등장 할 예정이다.

정호빈이 맡은 대통령 역은 부인인 수애를 파멸로 몰아넣는데 일조하는 역할로 '야왕'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주다해(수애 분)는 밑바닥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하류(권상우 분)를 배신하고 재벌가 자제인 백도훈(정윤호 분)을 유인해 사랑을 얻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백도훈을 또 배신하고 정호빈을 만나며 악녀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주다해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하류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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