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서울 아파트값 13년만에 최대 낙폭

입력 2013-02-0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격이 1월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하락했다. 이는 1999년 2월 8.3% 떨어진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10년 8월 0.3% 하락한 이후 3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는 1월 ―0.8%로 출발해 4월 ―2.0%, 8월 ―3.1%, 10월 ―4.1% 등으로 하락폭이 커졌다.

구별로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개구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서초구가 전년 동기 대비 6.8% 내리며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남, 송파구가 각각 ―6.2%로 뒤를 이었다. 양천구(―6.1%) 도봉·강서구(―5.7%), 강동구(―5.3%)도 서울 평균 하락폭을 웃돌았다. 반면 종로구(-2.0%) 금천구(-2.1%) 구로구(-2.3%) 등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3,000
    • +0.83%
    • 이더리움
    • 3,09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
    • 리플
    • 2,066
    • +0.73%
    • 솔라나
    • 130,600
    • +0%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14%
    • 체인링크
    • 13,420
    • -0.3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