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앵커, 결국 MBC 사직… 네티즌 "오죽하면 이런 선택을"

입력 2013-02-08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일구 앵커(사진=MBC)
최일구 앵커가 MBC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8일 "최일구 앵커가 오늘 사표를 제출하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1985년 MBC에 최일구 앵커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활약했다. 특히 독특한 멘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MBC를 대표하는 앵커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지난해 MBC 파업에 참가한 최일구 앵커는 파업이 끝난 후에도 사측으로부터 교육 발령을 받아 현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MBC는 지난달 17일 최일구 앵커에게 교육 3개월 연장 조치를 취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오죽했으면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런 식으로 떠나게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왜 MBC를 떠나야 했는지 짐작할 만 하다" 등 의견을 나누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4,000
    • +1.7%
    • 이더리움
    • 3,461,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43%
    • 리플
    • 2,070
    • +0.68%
    • 솔라나
    • 126,000
    • +1.53%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3%
    • 체인링크
    • 13,900
    • +1.8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