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랜드마크 72’ 한류 중심지로 ‘우뚝’

입력 2013-02-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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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이 건립한 베트남 최고층 건축물인 ‘랜드마크 72’가 명실상부한 베트남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그 위상과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7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준공 전부터 최고층으로 화제를 모은 랜드마크 72는 최근 각종 국제적 행사개최와 함께 다양한 한류방송프로그램 촬영장소로 이용되면서 베트남내 한류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의 촬영이 랜드마크72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런닝맨의 유재석을 비롯한 고정출연진들과 인기배우 한혜진, 이동욱이 게스트로 참여해 랜드마크 72의 주요시설인 칼리다스(서비스레지던스)와 스카이72(72층 전망대)에서 최종 미션수행을 하고, 랜드마크 72가 자랑하는 포디움 옥상 수영장에서 엔딩촬영이 진행됐다.

또 랜드마크 72는 지난해 한류스타 송승헌, 김태희의 기자회견과 팬미팅 장소로 활용됐고, 국내 63빌딩에서 개최됐던 행사와 동일한 국제수직마라톤 대회, 한베20주년기념 교류행사 등 각종 국제행사가 열리는 단골 장소로 베트남 하노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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