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들을 위해 디자인된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알아볼 수 없게 꼬인 알파벳들이 나열돼 있다.
누리꾼들은 “100% 공감”, “환자가 못 알아보게 하려고 일부러 꼬는 건가”, “자기가 쓴 글 스스로는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2-06 20:37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들을 위해 디자인된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알아볼 수 없게 꼬인 알파벳들이 나열돼 있다.
누리꾼들은 “100% 공감”, “환자가 못 알아보게 하려고 일부러 꼬는 건가”, “자기가 쓴 글 스스로는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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