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평양 연안 쓰나미 주의보...오후 4시 넘어 도달할 것"

입력 2013-02-06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기상청이 6일(한국시간) 태평양 연안에 걸친 자국 영토에 쓰나미 주의보를 긴급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M) 8.0 강진의 영향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일본 북부 홋카이도에서부터 남부 규슈에 걸친 태평양 연안과 이즈·오가사와라제도, 오키나와·아마미 지방이다.

기상청은 쓰나미 도달 예상 시간에 대해, 오가사와라제도가 가장 빠른 오후 4시30분, 늦은 곳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과 오키나와 모토지마 등으로 오후 6시께로 예상했다. 쓰나미의 높이는 50cm로 보고 있다.

앞서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0시경 솔로몬제도 산타크루즈섬 라타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지는 라타에서 서쪽으로 81㎞ 떨어진 곳으로, 깊이 5.8㎞ 지점이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 여파로 진앙지 근처에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쓰나미 경보는 솔로몬제도와 파푸아뉴기니, 피지 등까지 발효됐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괌 등은 물론 멀리 하와이까지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9,000
    • -2%
    • 이더리움
    • 3,030,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2.37%
    • 리플
    • 1,683
    • -0.12%
    • 솔라나
    • 123,800
    • -2.9%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1%
    • 체인링크
    • 14,940
    • -1.9%
    • 샌드박스
    • 58.72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